경제·금융 경제동향

화훼수급 점검 나선 김종훈 차관

김종훈(왼쪽 두 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12일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을 찾아 화훼 수급 및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꽃 수요가 감소했을 때 원예 자체를 포기한 농가들이 늘었고 주요 화훼 수입국에서 들여오는 꽃 수입 물량이 줄어들며 최근 꽃 값은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사진 제공=농식품부김종훈(왼쪽 두 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12일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을 찾아 화훼 수급 및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꽃 수요가 감소했을 때 원예 자체를 포기한 농가들이 늘었고 주요 화훼 수입국에서 들여오는 꽃 수입 물량이 줄어들며 최근 꽃 값은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사진 제공=농식품부




김종훈(오른쪽)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12일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을 찾아 화훼 수급 및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꽃 수요가 감소했을 때 원예 자체를 포기한 농가들이 늘었고 주요 화훼 수입국에서 들여오는 꽃 수입 물량이 줄어들며 최근 꽃 값은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사진 제공=농식품부김종훈(오른쪽)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12일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을 찾아 화훼 수급 및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꽃 수요가 감소했을 때 원예 자체를 포기한 농가들이 늘었고 주요 화훼 수입국에서 들여오는 꽃 수입 물량이 줄어들며 최근 꽃 값은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사진 제공=농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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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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