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날아라 스노보드






재미동포 클로이 김이 10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빛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수학한 클로이 김은 부모가 모두 한국인인 아시아계로서 미국에서 겪은 인종차별을 털어놔 화제가 되기도 했던 선수다. 타스연합뉴스

관련기사



양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