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학 NH농협은행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지난 2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NH뱅크 마스터스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은행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제1회 NH뱅크 마스터스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통합결제 플랫폼 구축, 친환경기업 금융지원 등의 공적을 인정받은 직원 10명에게 상장을 건네며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핵심 인재로서 변화를 주도하고 조직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