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김천시 전통시장 친화적 변신으로 매출 증대


경북 김천시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평화시장과 황금시장이 3월 4일 현재 시민친화적인 변신으로 매출을 증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평화시장은 2019년 청년몰 조성사업, 2020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과 도시재생사업으로 청장년 특화거리 조성, 먹거리 상품 개발로 전통시장 명소가 되고있다.







경북도내 대표적인 민속 5일장이 열리는 황금시장은 15년간 지속한 김장양념축제로 김장과 양념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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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0년부터는 김천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공동마케팅 이벤트에 선정돼 시민들이 다시 찾는 이벤트가 인기를 끌고있다.



김천=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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