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동향

충북 오후 4시까지 6723명 확진…동시간대 최다 기록







12일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72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일일 동시간대 최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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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촤다 인원은 지난 8일 6033명이다.

지역별로는 청주와 충주가 각각 2296명, 130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제천 694명, 진천 565명, 음성 463명, 증평 368명, 옥천 285명, 괴산 249명, 단양 185명, 영동 176명, 보은 135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5만5383명으로 늘었다.


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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