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하우징페어] 푸르지오, 트렌디한 주거상품·서비스로 입주만족도 높여

대우건설의 주거 브랜드 ‘푸르지오’는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The Natural Nobility)’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2만 5000가구 이상을 공급했다.

대우건설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트렌드 변화를 주도하고 혁신적인 주거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브리티시 그린’ 색상이 적용된 외관과 브랜드 로고를 선보였고, 지난해 1월에는 ‘푸르지오 에디션 2021’을 개최해 진화형 히든 키친, 액자형 대형 창호, 쇼룸형 드레스룸, 매립형 붙박이장 등 새로운 상품 전략을 발표했다. 같은 해 7월에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1 한국서비스대상’에서 2년 연속 아파트 부문 종합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아파트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스마트 3중 바닥 구조 기술과 인공지능(AI) 청정 환기 기능으로 미세먼지를 99.9% 제거하는 푸르지오 시스템 청정 환기를 개발해 신규 분양 단지부터 적용하고 있다.

푸르지오 입주민에게는 모델하우스에서부터 사전 점검, 입주 후까지 관리하는 ‘신(新)라이프 프리미엄’이라는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과 주거 서비스 업체의 플랫폼을 연계해 모바일 기반으로 세차·아이돌봄·홈클리닝 등 주거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