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도 성남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에서 직원이 친환경 쌈 채소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가 매일 오전 5~7시에 수확한 쌈 채소를 공급 받아 당일 정오부터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 등 3곳에서 하루 20팩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사진 제공=현대백화점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