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은행

[사진] 동해안 산불 피해현장 찾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함영주(오른쪽)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취임식 행사를 생략하고 28일 첫 출근 장소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했다. 함 회장이 울진소방서에 지원한 간식 차량에 직접 올라타 소방대원에게 커피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함 회장은 “현장에 답이 있는 것처럼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경영에 반영해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우선 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하나금융함영주(오른쪽)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취임식 행사를 생략하고 28일 첫 출근 장소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했다. 함 회장이 울진소방서에 지원한 간식 차량에 직접 올라타 소방대원에게 커피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함 회장은 “현장에 답이 있는 것처럼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경영에 반영해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우선 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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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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