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은 신제품 ‘티트리 수딩 선크림’과 ‘세범 밸런싱 선크림’을 올리브영에 론칭하고 단독 한정 기획구성을 40%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정상가 2만5000원인 제품을 1만4900원에 판매한다.
티트리 수딩 선크림은 메디힐이 독점 개발한 조성물인 티트리 카밍 바이옴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세범 밸런싱 선크림은 보송하게 마무리돼 피지를 케어하고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준다.
2종 모두 SPF 50+/PA++++ 자외선 차단 지수와 블루라이트 차단 효과 검증을 완료했고,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통해 피부 자극 지수 0.00 판정을 받았다. 또 산호초와 해양 생태계를 해치는 유해 성분인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아보벤존 등을 첨가하지 않아 바다와 자연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