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권(가운데) KB국민카드 사장과 직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반려 나무 기부 및 탄소 중립의 숲 조성’ 행사에서 화분에 심은 반려 나무를 들어 보이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임직원이 직접 기른 실내 공기 정화용 반려 나무 2000그루를 수도권 아동 보육 시설 40여 개소에 전달하고 공기 정화 나무 2000그루를 기부해 강원도 산간 지역의 탄소 중립의 숲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KB국민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