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정책

[속보] 김현숙 여가부 장관 후보자 “새로운 부처로 갈 수 있도록 충분한 의견 수렴할 것”

“개편 시기는 예단하기 어려워”





“언제 개편될지는 예단하기 어려워”



“새로운 시대에 맞게, 젠더 갈등이나 세대 갈등을 풀어낼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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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고 야당과 화합하며 새로운 부처로 갈 수 있도록 충분한 의견 수렴할 것”


김남균 기자·신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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