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친러 차량 가로막은 반러 시위대






10일(현지 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러시아 국기를 단 채 차량 시위를 벌이는 친러시아 시위대를 우크라이나 국기를 든 반러시아 시위대가 가로막고 있다. 주말 동안 독일 주요 도시에서 러시아계에 대한 차별과 혐오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가 진행된 가운데 우크라이나 지지자들도 맞불시위를 펼쳤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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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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