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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원장 면담하는 김오수 검찰총장

입력2022.04.14 10:52:24 수정 2022.04.14 1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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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을 완전 박탈하는 이른바 “검수완박”저지를 위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김오수 검찰 총장이 박광온 법사위원장에게 서류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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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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