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무적LG야구 패키지’ 이용 시 받을 수 있는 선물들. /사진제공=파르나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LG트윈스와 함께 ‘무적LG 야구 패키지 시즌2’를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호캉스와 잠실야구장 LG트윈스 홈경기 직관을 함께 즐길 수 있고, 특히 주니어 스위트 객실 선택 시에는 LG트윈스 선수 친필 사인볼이 선착순으로 추가 제공된다.
‘무적LG야구 패키지 시즌 2’는 객실 1박과 함께 9만원 상당의 LG트윈스 홈경기 테이블석 초대권 2매, LG트윈스 오리지널 모자와 응원배트가 2개씩 제공된다. 또한 1층 그랜드 델리에서 맥주 2캔과 콜드컷 2종, 프레첼로 구성된 스낵이 호텔 보냉백에 담아 제공돼 야구장에 편하게 가져가서 경기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관계자는 “작년 가을 포스트 시즌 기간에 선보였던 무적LG 야구 패키지가 LG트윈스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올해도 기획하게 됐다”며 “무관중으로 진행됐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관중 입장이 가능해져 홈경기 테이블석 초대권을 준비해 호캉스와 야구 경기 직관을 결합한 패키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