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영상]‘골프 티’ 하나로 간단히 고치는 오버 스윙[염동훈의 골프 매직]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골프 인구가 상당히 증가했다. 특히 MZ 세대 여성 골퍼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여성 골퍼들의 스윙 특징 중 하나는 백스윙 때 클럽이 뒤로 한참 넘어가는 '오버 스윙'이 많다는 점이다. 국내 유명 골프 교습가 중 한 명인 염동훈 프로는 “스윙이 흔들리고, 오버 스윙을 하는 이유는 유연성은 좋지만 근력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골프 티 하나만 있으면 손쉽게 오버 스윙을 고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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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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