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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블랙핑크 제니 제주 데이트?…열애설에 소속사는 '노코멘트'

인스타그램 캡처


K팝 한류의 정점에 있는 남녀 그룹인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의 멤버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 주인공들은 뷔와 제니다. 양측의 소속사는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 상에는 제주도 모처에서 이들이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잇따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의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는 모두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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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이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여성이 쓴 선글라스 제품은 제니가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인스타그램 캡처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각각 ‘V’와 ‘J’로 설정한 점과 각자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제주도 여행을 떠난 사진을 올린 점 등을 내세워 “럽스타그램 중 아니냐”는 추측도 내놓고 있다. ‘럽스타그램’은 사랑(love)과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합친 신조어로 연인끼리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나, 받은 선물, 커플 아이템 등을 게시할 때 주로 쓰인다.

한편 제니는 지난 2019년 1월 그룹 엑소의 카이와 교제를 인정했다가 공개 연애 한 달 만에 결별한 바 있다. 이후 빅뱅의 지드래곤과도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소속사는 이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바 있다.


박동휘 기자
slypd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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