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서경골프 골프일반

[영상]임성재 보고 배운 겁 없는 스무 살…장희민의 드라이버 샷

입력2022.05.31 08:33:50 수정 2022.05.31 08:33:5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장희민(20)의 드라이버 샷이다. 데뷔 2개 대회 만에 정상에 오른 그는 임성재와 같은 코치(최현)에게서 배우고 있다. 임성재가 한국에 올 때마다 함께 훈련하며 보고 배운다고 한다.

관련기사



김세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