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인천시장에 출마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자들이 선거가 시행된 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유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이 후보의 우세가 예측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6.1 지방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51.2%,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가 45.7%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하며 유 후보가 예측 1위로 조사됐다.
JTBC출구·예측조사 결과에서는 유정복 후보가 53.1%, 박남춘 후보는 43.4%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