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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전세형 아파트 ‘아산 아르니 퍼스트’ 22일 오픈

7월 23일(토), 24일(일) 이틀간 홈페이지 청약




아산 최고 입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전세형 아파트 ‘아산 아르니 퍼스트’가 오늘 7월 22일(금) 주택전시관을 성황리에 오픈했다.

신정호 조망권을 확보한 초고층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아산 아르니 퍼스트’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10년 전세형 아파트로,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고, 명의 변경도 가능해 오픈 직후부터 주택전시관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주택전시관 오픈과 동시에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2일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오픈 당일인 오늘부터 저층 우선 공급 계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26일(화)에 발표하고,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오픈일부터 3일간 △매일 선착순 200명 생활용품 선물세트 증정 △상담 고객 대상 탐앤탐스 선물세트 증정 △청약 후 모델하우스 방문 모바일 인증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예비 당첨자 및 선착순 계약 참석자를 위해 7월 31일(일)에는 생활가전 경품 추첨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산 핵심 입지에 자리하는 ‘아산 아르니 퍼스트’는 지하2층 ~ 지상29층 6개동 498세대로 구성됐으며 전용 면적 84㎡ A타입 261세대, B타입 237세대로 공급하는 전세형 아파트다. 입주민들은 최장 10년간 취득세·종부세·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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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종합건설이 선보이는 첫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인 만큼 유명작가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아산에 그동안 없던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하이엔드 아파트 답게 남다른 커뮤니티 시설도 자랑한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라운지, 실내 골프연습장 및 스크린골프, 펫파크, 건식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 다채로운 명품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입주민들의 편리를 위해 34개의 전기차 충전소도 갖추고 있어 아산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명품 커뮤니티를 여유롭게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아산 최중심 입지 프리미엄을 더해 농협하나로마트, 하이웨이클럽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온양전통시장, 아산시청, 아산교육청을 한걸음에 누리는 원스톱 생활권을 갖췄다. 신정호 관광단지, 곡교천 수변공원 및 시민체육공원이 단지 가까이에 자리해 신정호 아트밸리 프리미엄을 누리며 쾌적한 힐링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신정초·중학교와 신정초 병설유치원이 자리해 있으며, 아산중·고, 온양중·고, 온양여중·고, 한올중·고, 온양용화중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온천대로, 충무로, 곡교천로, 이순신대로 및 아산시외버스터미널 1호선 온양온천역, 천안아산역 사통팔달 교통망이 갖춰져 수도권 및 시내외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다.

‘아산 아르니 퍼스트’ 관계자는 “혁신적인 주거공간과 입지적 장점은 금리 인상 등의 요인으로 전세난 속에서 중도금 무이자 등의 세제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민간 임대아파트”라며 “오픈 당일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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