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재테크
[사진] 수은, GS에너지 탄소중립 사업에 1조 지원
입력2022.09.20 18:00:31
수정
2022.09.20 18:00:31
윤희성(왼쪽) 수출입은행장과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가 19일 오후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에너지 안보 확립 및 탈탄소 전환을 위한 1조 원 규모의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저탄소 에너지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 △국내외 저탄소 에너지 사업 참여 △저탄소 에너지 국내 도입 및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에 금융 지원이 이뤄진다. 사진 제공=수은
- 유현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