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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데이 입는 오버나이트, 지마켓 최고로 잘 나가는 베스트 1위 제품 기록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가 지마켓 채널에서 최고로 잘 나가는 오늘의 BEST 1위를 기록했다. 시크릿데이의 베스트셀러인 입는 오버나이트와 100% 순면 탑시트인 코튼 라인을 통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17일 지마켓에서 첫 G LIVE를 진행해 다양한 혜택과 함께 소개됐다. 실제 약 26만뷰를 기록했으며, 생활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뷰수로 집계되었다.


입는 오버나이트는 속옷없이 착용 가능한 팬티형 생리대로 간편하여 초경인 학생부터 출산 후 오로를 걱정하는 임산부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 전했다. 입는 오버나이트는 최대 400ml 역대급 흡수력을 자랑한다. 여성 1주 평균 생리량 50ml의 8배 수치로 평소 많은 양에 샘을 걱정하는 고객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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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바디 맞춤 핏은 고객들의 체형에 맞는 디자인으로 엉덩이까지 완벽하게 감싸주어 어떤 체형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여성들은 오버나이트 하루 평균 착용 시간인 5시간 동안 3,823번의 피부 쓸림을 경험한다. 시크릿데이는 부드러운 패드와 밴딩을 사용해 자칫 예민해질 수 있는 그 날 자극을 줄여주어 민감한 피부의 고객들도 안심된다.

17개의 주름으로 최대 2배 이상 늘어나는 과학적인 허리 텐션은 뒤척임이나 어떤 움직임에도 조이지 않는다. 이는 생리 기간 중 호르몬 변화로 인해 아랫배가 부풀어 올라 고민이신 분들도 답답하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사이즈 고민없이 선택 가능하다.

한편 시크릿데이는 9년 연속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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