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히잡 벗고 ‘브이’






이란에서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된 후 의문사한 마흐사 아미니의 사망 40일째를 맞은 26일(현지 시간) 아미니의 묘가 있는 이란 북서부 사케즈시 교외로 추모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이날 테헤란·이스파한·마샤드 등 이란 주요 도시에서도 집회가 열렸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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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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