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김리안-이소영-홍지원 '하트 만들며 기분 좋게 출발~'

홍지원, 김리안, 이소영이 29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G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 1번홀에서 밝게 웃으며 세컨샷 지점으로 이동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2.10.29홍지원, 김리안, 이소영이 29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G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 1번홀에서 밝게 웃으며 세컨샷 지점으로 이동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2.10.29




김리안, 이소영, 홍지원이 29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G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 1번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2.10.29김리안, 이소영, 홍지원이 29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G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 1번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2.10.29


김리안, 이소영, 홍지원이 29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G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 1번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2.10.29김리안, 이소영, 홍지원이 29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G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 1번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2.10.29


관련기사



권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