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헨리 버거 학술상'에 윤병구







윤병구(사진) 성균관대 의대 명예교수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세계폐경학회(IMS) 정기 학술 대회에서 ‘헨리 버거 학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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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술상은 IMS 회장을 지낸 헨리 버거 교수의 폐경 분야에 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학회 회원 중 지난 5년간 국제 학술지 논문 발표 등 탁월한 연구 업적과 폐경학에 가장 크게 기여한 의학자를 심사해 2년마다 1명씩 수여한다. 특히 이번 학술상은 아시아인으로는 최초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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