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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아이 반, 창작자의 고통을 표현해 봤어요 [SE★포토]

그룹 나인아이(NINE i) 반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2집 '아이 파트 원(I Part1)'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그룹 나인아이(NINE i) 반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2집 '아이 파트 원(I Part1)'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그룹 나인아이(NINE i) 반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2집 '아이 파트 원(I Part1)'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영 보이'는 과감하고 패기 가득한 청춘의 겁 없는 모습을 그린 곡이다. 청자들이 절망 속에서 용기를 얻고 다시 꿈을 향해 달려나갈 수 있기 바라는 진심이 녹아있다. 뛰는 심장을 표현한 것 같은 베이스 사운드와 힘 있는 멜로디 라인, 나인아이 특유의 깊이 있는 보이스가 조화를 이뤘다.



'아이 파트 원'은 이날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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