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NH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

/사진제공=경남농협./사진제공=경남농협.






NH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은 지난 4일 본격적인 단감 수확기를 맞이해 창원시 동읍 용전마을에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단감 수확 일손 돕기를 벌였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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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손돕기는 경남지역총국 직원 15명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라는 슬로건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NH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 김선옥 총국장은 “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가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는 것이 큰 행복이다”며 “‘함께하는 100년 농협’ 이라는 슬로건의 참된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도농교류활동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창원=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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