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17일 1시 40분께 윤석열 대통령과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회담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는 이날 오전 11시 40분부터 회담했고 오찬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