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증권대상 시상식에서 송지훈 NH투자증권 WM지원본부 대표가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옆에서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호재 기자
NH투자증권은 2022년 대한민국 증권대상에서 자산관리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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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올해 10월 업계 최초로 펀드 수탁 사업에 진출했다. NH투자증권은 수탁업을 원활히 운영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전문시스템 구축에도 공을 들였다. NH투자증권의 수탁 시장 진출로 WM(자산관리)과 IB(기업투자) 사업부를 아우르는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