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새로운 모습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기록됐다.
디즈니+는 25일 제이홉 다큐멘터리 '제이홉 인 더 박스(j-hope IN THE BOX)' 1차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제이홉 인 더 박스'는 솔로 아티스트 제이홉의 200여 일간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 앨범 제작 및 활동기를 담아낸 하이브가 제작한 다큐멘터리다.
공개된 스틸은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메인 댄서이자 래퍼 제이홉이 첫 공식 솔로 앨범 발매에 도전한 과정을 담고 있다. 그의 첫 공식 솔로 앨범의 강렬한 콘셉트가 엿보이는 이미지부터 완벽한 무대를 준비하기 위한 연습실에서 춤과 음악 그 자체를 즐기는 제이홉의 모습, 그리고 대한민국 뮤지션 최초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공연한 ‘롤라팔루자’ 무대 위 모습까지 엿보인다.
'제이홉 인 더 박스'는 오는 2월 17일 오후 5시 디즈니+와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