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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순천만정원박람회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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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프레스데이에서 노관규 조직위 위원장(순천시장, 왼쪽 두번째)이 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럭키(인도), 배일동 명창, 다니엘 린데만(독일)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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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라남도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오천그린광장,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지난 2013년 첫 개최 이후 이번이 10년만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국내외 800만명 입장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수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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