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T(케이씨엠티)는 오는 16~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건축박람회 2023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프리미엄 친환경 건설 자재 브랜드 'KEco'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품들을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KEco는 KCMT가 철근 대체제로 만든 꿈의 철근으로 세계 최초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철근대체제 브랜드이다. KCMT는 유리섬유와 SM FREE를 제거한 PET칩을 사용해 친환경·기술성·경제성·시장성을 고려해 지속 가능한 미래 건설 자재를 주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코리아빌드위크에는 콘크리트나 부자재 사용 절감과 공기 단축으로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가 우수한 제품들이 전시되는 가운데 친환경 철근대체제 KEco는 단연 돋보이는 제품 중 하나이다.
친환경 프리미엄 건설 자재로 각종 건축물과 토목, 건설, 건축 자재 등 폭넓은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소 보기 어려운 KEco 제품들을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제품 시연 및 내부 구조 및 연결 방법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KCMT의 김준영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KEco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설업계의 현안을 해결할 뿐 아니라 친환경 미래 건설 자재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 TOP, 세계 TOP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산 자재 수요가 높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 해외 바이어 및 대한민국 건설 자재 시장의 글로벌 허브 역할을 해내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