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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슈퍼보드[사진]






스노보드 유망주 최가온이 26일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2023 듀투어 여자 스노보드 슈퍼파이프에서 공중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5세 여중생인 최가온은 98.33점으로 대회 최고점, 최연소 우승 기록을 썼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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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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