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정책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응시자 전년 대비 4.6% 증가한 1만 3733명

경쟁률은 5.3대 1로 전년 대비 하락

예상 합격 인원 400명 늘어난 영향






금융감독원이 지난 26일 치러진 제58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전년 대비 4.6% 증가한 총 1만 3733명이 응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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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5940명이 지원해 응시율은 86.2%였다. 전년 대비 1.1% 포인트 올랐다. 경쟁률은 5.3대 1로 전년(6대 1) 대비 하락했다. 예상 합격 인원이 2600명으로 작년보다 400명 늘어난 영향이다. 금감원은 정답 가안에 대한 이의제기 절차 등을 거쳐 오는 4월7일 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한다.


서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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