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직비디오에서 누아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소속사 스튜디오잼은 지난 6일 공식 SNS에 라포엠(박기훈·유채훈·정민성·최성훈) 두 번째 미니앨범 '디 알케미스트(The Alchemist)'의 타이틀곡 '더 파이어(The Fire)' 뮤직비디오 티저를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카지노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누군가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네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비장한 눈빛 연기 위로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져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멤버들은 데뷔 후 첫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에 도전했다. 이들은 과감한 연기와 노래로 강렬한 시너지를 냈다. 이들은 한 편의 누아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줌과 동시에, 어려운 역경을 딛고 결국 빛이 승리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더 파이어'는 속도감 있는 비트와 멤버들의 폭발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더 강하게 가슴속 작은 불씨의 불을 지펴 극복하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라포엠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디 알케미스트'는 멤버들이 제작 전반 과정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은 앨범이다. 연금술을 연마하듯 갈고닦은 감성을 다양한 장르에 녹여냈다. 오는 8일 공개된다.
한편 라포엠은 오는 4월 25~26일 서울을 시작으로 4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