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음식료·담배업(+7.78%), 반도체업(+2.15%), 금융업(+2.07%)이며, 약세업종은 일반전기전자업(-1.62%), 오락·문화업(-1.08%), 종이·목재업(-0.5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01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521억, 기관은 33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엠플러스(259630)가 29.95% 오른 14,360원을 기록 중이고, 카나리아바이오(016790)(+29.80%), 세종메디칼(258830)(+24.7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033790)(-20.21%), 윈텍(320000)(-14.15%), 텔레필드(091440)(-12.77%)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939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65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