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라 모휘니(가운데) 주한캐나다대사관 대사대리와 딘 디아스(오른쪽) 캐나다 곡물협회장이 30일 서울 파리바게뜨 강남서초점을 방문해 캐나다 밀로 만든 '두번쫄깃 베이글'을 시식하는 등 체험방문 행사를 마치고 허진수 SPC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휘니 대사대리는 “베이글은 캐나다인이 즐겨 먹는 빵”이라며 "쫄깃한 식감과 풍미를 잘 살린 파리바게뜨의 기술력에 놀랐다"고 평가했다. 한편 SPC는 이달 초 토론토에 파리바게뜨 캐나다 1호점을 열었다. /사진제공=S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