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직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16일 워런 데이비슨(Warren Davidson) 미국 하원의원은 공식 트위터에서 “SEC 위원장직을 없애고 전무이사(Executive Director)로 대체하는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SEC는 가상자산 기업에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는데요. 이에 업계에선 SEC의 권한 남용이란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18일 오후 8시 트위터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코인가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인가십은 디센터 트위터 계정과 디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