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3.59포인트(1.56%) 내린 855.23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4포인트(0.17%) 하락한 867.38로 시작해 한때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결국 낙폭을 키운 채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8억원, 1172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750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성일하이텍(365340)(33억 원)과 선익시스템(171090)(26억 원), 상아프론테크(089980)(22억 원), 루트로닉(085370)(22억 원), 비에이치(090460)(21억 원), HPSP(403870)(20억 원), 이루다(164060)(19억 원), 원익QnC(074600)(15억 원), 주성엔지니어링(13억 원), 바이오니아(13억 원), 에스엠(12억 원), 에스앤에스텍(12억 원)등을 매수했고 엘앤에프(066970)(240억 원)를 비롯해 에코프로(179억 원), 인텔리안테크(124억 원), 하림지주(119억 원), 천보(66억 원), 에코프로비엠(247540) (51억 원), 다우데이타(52억 원), 고영(30억 원), 새로닉스(23억 원), 윤성에프앤씨(22억 원), 지노믹트리(21억 원)등을 팔았다.
외국인은 에코프로비엠(337억 원)를 비롯해 엘앤에프(265억 원), 삼천당제약(000250)(75억 원), 나노신소재(121600)(72억 원), 대주전자재료(078600)(66억 원), 포스코DX(62억 원), 강원에너지(58억 원), KG ETS(52억 원),
피엔티(47억 원), 제이오(46억 원), 인탑스(46억 원)등을 순매수했다. 하림지주(143억 원)와 다우데이타(126억 원), 에코프로(110억 원), HPSP(61억 원), 바이오니아(53억 원), 윤성에프앤씨(53억 원), 에스앤에스텍(51억 원), 루트로닉(49억 원), 하이드로리튬(40억 원), 상아프론테크(40억 원), 카나리아바이오(38억 원), 성우하이텍(38억 원)등을 순매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