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문화재청, 조선시대의 스테이지(Stage) 역할하던 광화문 '월대' 발굴조사 성과 및 복원정비 계획 발표






25일 복원·정비 사업이 진행 중인 서울 광화문 월대가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문화재청은 발굴조사를 통해 월대의 전체 규모와 어도지 기초시설 등을 확인했다. 광화문 월대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임금과 백성이 만나 소통하는 장소였다. 오승현 기자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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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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