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8포인트(0.38%) 하락한 842.2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6.46포인트(0.76%) 오른 851.52에 출발 했으나 850선을 지키지 못하고 하락으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56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19억 원, 238억 원어치를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에코프로(086520)(92억원)와 에코프로비엠(247540)(91억원), 비에이치(090460)(85억원), 동진쎄미켐(005290)(83억원), 넥슨게임즈(225570)(56억원), 성광벤드(014620)(39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32억원), 대주전자재료(078600)(32억원), 알테오젠(196170)(30억원), 에스티팜(30억원), 휴젤(145020)(29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스엠(041510)(119억원)를 비롯해 이화전기(77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76억원), 스튜디오드래곤(61억원), 바이오니아(45억원), 아모그린텍(28억원), JYP Ent.(28억원), 하나마이크론(27억원), 스튜디오미르(26억원), 제이아이테크(24억원)등을 팔았다.
외국인은 포스코DX(022100)(94억원)를 비롯해 에스엠(82억원), 비에이치(71억원), 한일사료(005860)(66억원), 카나리아바이오(016790)(63억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49억원), 파라다이스(034230)(49억원), 성광벤드(48억원), 하림지주(003380)(45억원) 등을 순매수 했다. 에코프로(371억원)를 비롯해 대주전자재료(326억원), 엘앤에프(136억원),스튜디오드래곤(127억원), 바이오니아(118억원), 알테오젠(92억원), 나노신소 재(55억원), HPSP(50억원), 동진쎄미켐(50억원), 루트로닉(47억원), 위메이드(44억원), 메디톡스(44억원)등을 매도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