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6.43포인트(0.76%) 내린 835.85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0.87포인트(0.10%) 내린 841.41에 출발한 뒤 점차 낙폭을 키웠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94억 원, 386억 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647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기관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35억원)와 에코프로비엠(247540)(134억원), 에스앤에스텍(102억원), 레고켐바이오(141080)(91억원), 더블유씨피(393890)(83억원), 실리콘투(257720)(40억원), 하이록코리아(32억원), 퓨런티어(370090)(27억원), 메디톡스(086900)(26억원), 성광벤드(014620)(20억원),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19억원), HPSP(19억원), 솔브레인(18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086520)(203억원)와 이화전기(66억원), 엘앤에프(066970)(52억원), JYP Ent.(035900)(48억원), 엔켐(40억원), 스튜디오드래곤(34억원), 파마리서치(33억원), 피엔티(137400)(32억원), 펄어비스(31억원), 파라다이스(30억원), 나노신소재(121600)(28억원), 꿈비(24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에코프로비엠(340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319억원), 엘앤에프(94억원), 나노신소재(77억원), 포스코DX(022100)(64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60억원), 포스코엠텍(009520)(58억원), JYP Ent.(53억원), 피엔티(36억원), 플리토(300080)(36억원) 등을 순매수했고 바이오니아(168억원)를 비롯해 대주전자재료(147억원), 카나리아바이오(102억원), 동진쎄미켐(87억원), 에스비비테크(61억원), 한일사료(61억원), 셀트리온제약(58억원), 알테오젠(57억원), 메디톡스(48억원), HLB(42억원), 선익시스템(41억원), 성우하이텍(41억원)등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