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성큼 다가온 여름






경북 경주시와 구미시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을 찾은 외국인들이 시원스레 쏟아져 내리는 폭포 앞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있다. 17일도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오승현 기자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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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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