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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페레라, 첫 내한에 떨리는 표정 [SE★포토]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배우 아메리카 페레라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바비’는 바비랜드에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라이언 고슬링)과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다. 오는 7월 개봉.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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