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정책

상인들 한숨 커지는데…野는 '오염수 괴담' 부채질








수산물 소비가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의 여파로 급감한 가운데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도 3일 오전 썰렁한 모습이다(위쪽 사진). 같은 날 일본 측에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하러 가겠다는 강성희(왼쪽 네 번째) 의원을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아래쪽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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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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