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18포인트(0.13%) 오른 891.18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보다 0.49포인트(0.06%) 오른 890.49에 출발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31억 원, 408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19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78억원)와 덕산하이메탈(67억원), JYP Ent.(57억원), 인텍플러스(35억원), 대주전자재료(34억원), 나노신소재(33억원), ISC(33억원), 포스코DX(32억원)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285억원)를 비롯해 엘앤에프(203억원), 이오테크닉스(73억원), 진영(72억원), 필옵틱스(70억원), 더블유씨피(68억원), HPSP(56억원), 에스앤에스텍(43억원), 비츠로셀(42억원), 카카오게임즈(41억원), 파마리서치(39억원), 프로텍(38억원), 에스트래픽(36억원) 등을 팔았다.
외국인은 에코프로(1032억원)를 가장 많이 매수한 가운데 에코프로비엠(386억원), 아모그린텍(84억원), 비올(74억원), 진영(69억원), 파마리서치(57억원), 대주전자재료(53억원), 나노신소재(48억원), 마이크로투나노(46억원), 에스앤에스텍(46억원), 이오테크닉스(45억원), 더블유씨피(43억원), 가온칩스(41억원), 천보(41억원) 등을 샀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JYP Ent.(143억원)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00억원), 넥스트칩(70억원), 에프에스티(69억원), 네이처셀(68억원), 루닛(58억원), 엘앤에프(57억원), 동진쎄미켐(57억원), 주성엔지니어링(42억원), 코세스(37억원), 엘오티베큠(37억원), 레이크머티리얼즈(35억원), 고영(33억원), 심텍(32억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