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카엘로 아스턴 논현' 게이티드 하우스누가 뭐라고 해도 삶의 주인공은 ‘나’다. 나만 바라봐 주고, 나만 케어해주는 특별한 공간과 서비스를 통해 진정한 프라이빗을 누리고 싶은 욕구는 어느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
길을 걷다가, 혹은 휴양지를 거닐다 보면 딱 한 채를 통째로 쓸 수 있어 우리 집 별장이었으면 싶은 집이 있다. 부동산 디벨로퍼 아스터개발의 손끝에서 탄생한 ‘카엘로 아스턴 논현’은 바로 이러한 지칭이 어울리는 최고의 집이다.
이 단지는 도심 속에 등장한 하나의 요새와도 같다. 게이트 내, 외부 모든 동선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하는 3중 보안 시스템이 적용돼 있고, 게이티드 하우스 시스템까지 구축돼 있기 때문. 강고한 이미지의 고급스러운 패턴의 담장과 웅장한 문설주와 문은 사생활 보호의 절대적인 영역임을 과시하는 장치다.
‘카엘로 아스턴 논현’의 내부에는 고객들을 위한 아스터개발만의 영민한 프라이빗 설계가 스며들어있다. 주거 공간은 이러한 프라이빗 설계가 정점으로 반영된 곳이다.
절대적으로 침범 받지 않아야 할 주거 공간은 무엇보다도 ‘동선의 분리’가 강화됐다. 이를 위해 이웃과의 세대 간섭을 최소화한 1가구 1엘리베이터 라인 설계를 적용해 1년 365일 24시간, 오롯이 나만을 위한 주거 전유 공간으로 독립성을 살렸다.
지금까지 공급된 고급 주거 단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1가구 1엘리베이터 라인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카엘로 아스턴 논현’은 비로소 온전한 프라이빗 주거 공간을 완성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거 공간과는 별개로 프라이빗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은 또 있다. 특히 나만을 위한 헌신과 봉사에 감동한 경험이 있다면, ‘카엘로 아스턴 논현’에 마련되는 프라이빗 컨셉의 ‘어메니티(부대시설)’와 ‘카엘로 캔들 버틀러 서비스’에 반할지도 모른다.
‘어메니티(부대시설)’와 ‘카엘로 캔들 버틀러 서비스’는 모두 아스터그룹이 직영으로 운영한다.
‘어메니티(부대시설)’는 예약제로 운영돼 공간을 이용하는 시간과 경험을 온전히 나만이 누릴 수 있다. 이곳에는 썬큰과 연계돼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한 라운지부터 퍼스널 트레이닝이 가능한 피트니스, 스크린골프연습장, 테라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사우나 등이 마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엘로 캔들 버틀러 서비스’는 아스터그룹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전담 하우스매니저가 고객과 1대 1로 배치돼 운영되며, 6성급 호텔 서비스로 제공된다. 각 세대는 ‘카엘로 캔들 버틀러 서비스’를 통해 끊임없이 특별한 관리를 받아볼 수 있다. 세대 내 점검 및 유지, 보수는 물론 리뉴얼(5년 1회)까지 제공돼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세대의 이미지도 새롭게 바꿀 수도 있다.
수분양자들에게는 아스터그룹이 직접 운영하고 업계 최고의 전문 인력에 의해 관리되며,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고 가장 권위 있는 멤버십 서비스인 ‘디아드(DYAD)’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슈퍼카, 요트, 전세기 등 렌탈서비스, 비즈니스 서비스 및 룸서비스, 케이터링, 조식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카엘로 아스턴 논현’에 마련된 공간과는 별도의 시설인 새로운 코어 시설에서도 프라이빗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고객들은 해외 스타 셰프 다이닝 등의 식음시설, 인피니티 풀과 상영관, 프레지덴셜 스튜디오 및 미팅룸 등 청담동 1번지에 조성되는 ‘DYAD CHEONGDAM1’에서의 최고급 어메니티는 물론 해외 구르메, 아트/디자인 페어, 대형 스포츠 경기의 티켓을 배정하고 전문가 동반 투어 등의 큐레이팅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카엘로 아스턴 논현’에 허락된 가구수는 단 28가구(공동주택 21세대, 오피스텔 7실)에 불과하다.
갤러리에서는 이러한 ‘카엘로 아스턴 논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갤러리는 브랜드 및 건축 철학과 의도가 구현돼 있어 고객들이 각 공간의 깊이와 마감재의 효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러리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사거리 부근에 있으며, 온전히 검증된 고객에 한 해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