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포토
힙한 느낌 가득한 '열아홉 스물' 패널들 [SE★포토]
입력
2023.07.06 11:26:40
수정
2023.07.06 11:26:4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가수 정세운, 배우 김지은, 듀오 AKMU 이수현,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열아홉 스물'(19/20)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가수 정세운, 배우 김지은, 듀오 AKMU 이수현,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열아홉 스물'(19/20)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시켜줘, 명예 한국인! 친절한 톰 아저씨를 아세요? [주간 샷샷샷]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네가 말로만 듣던 걔가 나야 [SE★포토]
이성민·김신록, 아버지 고명딸 형사 됐어요 [SE★포토]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깜찍함 최대치 [SE★포토]
‘열아홉 스물’은 열아홉의 마지막 일주일과 스물의 첫 일주일 그 사이, 서툴고 풋풋한 Z세대들의 특별한 성장의 순간을 기록한 청춘 리얼리티 예능이다. 오는 11일 공개.
김규빈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열아홉 스물
#19/20
#넷플릭스
#예능
;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어? 나랑 악수 안 할 거야?"…北 김정은 손 민망하게 만든 '간 큰' 장교
영상뉴스
"신축 거품 빠지나"…수도권 '마피 분양권' 나와
영상뉴스
삼성 '초격차' 시동…'반도체 모태'에 20조 투자
영상뉴스
생성형 AI, 성장 정체기 왔나
영상뉴스
"송혜교 아바타야?"…중국 미모의 여성 조종사 '깜놀'
영상뉴스
멸종위기 1급 희귀 외래종이 발견된 의외의 그곳은?
영상뉴스
"아니, 진짜 곰이 다 부쉈다니까요"…美 전대미문 보험사기 사건의 전말
영상뉴스
이재명,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원직 상실형
영상뉴스
트럼프 관세·이민정책, AI 리스크 높아지나
영상뉴스
[수능 현장] '수험생 로켓배송'…시험장 앞 순찰차 러쉬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지연·황재균, 얼굴도 안 보고 남남 됐다…조정 끝 이혼 확정
2
"임영웅, 인기 가수 넘어 '사회문화적 현상'"…학술대회 열린다
3
"잠이 너무 안 와요" 새벽에 뒤척이고 땀 많이 난다면…암이 보내는 신호?
4
청산가리로 14명 죽여놓고 법원서 ‘깔깔’…정신나간 태국 여성, 결국 사형 선고
5
이제 ‘체납왕’이네…세금 14억 안 내고 뻐기던 '철거왕' 누구
6
민희진 “BTS 뷔가 새벽에 문자”→훈련병이 새벽에 휴대폰?…국방부 “특혜 아냐” 해명
7
또 '세계 최초'…SK하이닉스 321단 낸드 양산
8
올해도 ‘유럽의 왕’은 매킬로이…한 번에 500만弗 쥐었다
9
“시력 1.0 나와도 후회?” 부작용 걱정 없는 라식·라섹 수술 나왔다
10
서부이촌동 '서울시 땅'에 묶여 있던 '55살' 아파트, 재건축 나선다
더보기
1
트럼프 2.0 시대
2
불안한 한국경제
3
북한군 러 파병
4
이재명 1심 유죄
5
尹지지율 반등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부동산 PF 대수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