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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박건욱, 치명적인 뒤태 [SE★포토]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박건욱이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규빈 기자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박건욱이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규빈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박건욱이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인 블룸(In bloom)’은 드럼 앤 베이스 장르로, 빠른 템포로 전개되는 후크는 청량하고 경쾌한 무드를 고조시키다 느리게 이어지는 보컬로 청춘 이면의 무게를 더했다. 가사에는 아직 불완전하고 미숙하지만 너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유스 인 더 셰이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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