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91포인트(0.10%) 상승한 912.2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2.68포인트(0.29%) 오른 913.97로 시작해 장중 한때 0.76% 상승한 918.18을 기록하기도 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267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2억 원, 73억 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90억원)와 이오테크닉스(039030)(88억원), 에코프로(086520)(78억원), 메디톡스(086900)(76억원), ISC(56억원), 파라다이스(034230)(50억원),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49억원)등을 순매수하고, 에코프로비엠(247540)(195억원)을 비롯해 JYP Ent.(169억원), 파두(153억원), 에스케이증권제10호스팩(100억원), 오스템임플란트(76억원), 지노믹트리(53억원), 제룡전기(033100)(48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에코프로비엠(115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가운데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104억원), 아난티(025980)(101억원), 위메이드(112040)(89억원), HPSP(403870)(75억원), 루닛(328130)(70억원), 제룡전기(55억원), 셀트리온제약(068760)(50억원), 파라다이스(48억원), 티로보틱스(117730)(45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777억원), 포스코DX(200억원), 엘앤에프(143억원), JYP Ent.(117억원), 알테오젠(67억원), 제이시스메디칼(62억원), 성우하이텍(61억원), 클래시스(57억원), CJ ENM(56억원), 카나리아바이오(54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