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북스& - 새책] 난다는 것의 원리는 찾아서

■플라잉(임재한 지음, 어크로스 펴냄)






인간은 치타만큼 빠르게 뛸 수도 있고 헤엄쳐 바다를 건널 수도 있지만 날지는 못한다. 비행은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통해 마침내 가능해졌다. 다만 이런 비행원리는 보통사람들에게 여전히 신기한 경험이다. 우리를 공중에 띄우거나 전진하게 만드는 힘은 과연 무엇일까. 항공우주 엔지니어인 저자가 항공기, 전투기, 우주선 등 다양한 비행기구의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1만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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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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